성종영(대명사1) 1-31 1-31 I used to judge the worth of a person by his intellectual power and attainment. i could see no good where there was no logic, no charm where there was no learning. Now I think that one has to distinguish between the two forms of intelligence, that of the brain, and that of the heart, and I have come to regard the second as by far the more important. 한겨레 '김호의 긍지'에서 1. '골드 칼라'라는 말을 처음 제안한 .. 더보기 성종영(대명사1)1-30 1-30 When we went there they had no sense of sin at all. They broke the commandments one after the other and never knew, they were doing wrong. And I think that was the most difficult part of my work, to instil into the natives the sense of sin. 늑대, 쥐, 기생충, 바이러스 (김형완님:한겨레에서) 보드리야르의 '적의 계보학' 개념을 빌리자면, 적은 최초 단계에서 늑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늑대는 울타리 밖에 선명한 적으로 존재하니, 비록 그 공포와 폭력의 서술은 시퍼렇되, 전선이 분명한 만큼 대적하기도 단순하고.. 더보기 성종영 (대명사1)1-29 1-29 Letters in themselves are not language, but merely symbols which are used for the sounds of which language is composed. There is no life or meaning in written symols by themselves. 4. 제 1 권력에서 한편 석유업계는 세상이 다 아는 대로 세계 7대 메이저가 지배하고 있다. 그 가운데는 5개 회사가 미국의 모건-록펠로연합이다. 이 거대한 힘에 이탈리아 국영 석유의 실권자인 엔리코 마티가 맞섰다. 그는 저렴한 러시아산 석유를 사들여 스탠더드오일에 심각한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침내 록펠로가 한발 물러서는 시늉을 보이며 마티를 미국에 초대하였는데, ..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