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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have read everything are thought to understand everything too: but it is not always so. Reading furnishes the mind only with materials of knowledge: it is thinking that makes what we read ours.
이어서, 3. 제1권력에서
또한 케네디 대통령은 암살되기 두 달 전에 자기가 암살되는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실제로 그 장면을 촬영하기까지 했다.
대통령이 한마디로 반항하면 스펙터에 의해 그의 운명은 한 순간에 끝나 버린다. 결국엔 그 역시도 저 최정상의 자리가 어쩌면 최하위의 자리에 불과 하다는 걸 깨달았을 것이다.
물론 바젤클럽의 창설자는 여전히 그 건물안에 있다. 그 장소만큼은 아무에게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의문스런 죽음은 이외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1969년 캐나다의 라브라도르에서는 거대한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었다. 이 수자원 개발권을 장악한 것은 브링코라는 회사였다.
그런데 곧이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개발권을 장악하기 전 해인 1968년에 회사의 자금난이 가까스로 해결되자마자 이듬해에 브링코 사의 최고책임자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는 곧 바로 이프로젝트의 전권이 모건스탠리에 맡겨진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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