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종영단문(대명사2) 1-46 1-46 He who would do some great thing in this short life must apply himself to work with such a concentration of his forces as to idle spectators, who live only to amuse themselves, looks like madness. 해설동영상은 끝에.... 3. 탄허록에서 (2 에 이어서) 그보디 여기서 꼭 밝혀 둘 것이 있다.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도 요즘 표현으로 한다면 한국계 만주인이었다고 한다. 그가 명천자(明天子)에 즉위하자 신하가 다음과 같이 물었다. "폐하의 계보를 어느 곳에서 찾을까요?" 그랬더니 명천자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장검(長劍)을 잡고 남쪽으로 오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