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6-2
Education is a subject which cannot be discussed in a void: our questions raise othr questions, social, economic, financial, political.
And the bearings are on more ultimate problems even than these: to know what we want in education we must know derive our theory of education from our philosophy of life.
The problem turns out to be a religious problem.
맹자 사람의 길(상)에서: 도울 김용옥 저
맹자께서 : "치우쳐서 공정하지 못한 말(피사,!辭)을 들으면 나는 그 인간이 무엇에 쓰워져 있는지를 간파할 수 있다. 음란하게 씨부렁거리는 말(음사, 淫辭)을 들으면 나는 그 인간이 무엇에 빠져 있는지를 간파할 수 있다.
사악한 말(사사,邪辭)을 들으면 나는 그 인간이 정도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를 간파할 수 있다. 교묘하게 피하려만 하는 말(둔사,遁辭)을 들으면 나는 그 인간이 어떤 막다른 골목에 도달해 있는지를 간파할 수 있다.
이 네 가지 말, 피사, 음사, 사사, 둔사가 위정자의 마음에서 생겨날 때에는 반드시 그것이 말에 그치지 아니 하고 그 정치에 해악을 끼치며, 정치 과정중에서 그런 말이 나오게 되면 그것이 말에 그치지 아니 하고 반드시 그 나라의 모든 사업에 해악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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