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1-54
The most beautiful and most profound emotion we can experience is the sensation of the mystical.
It is the source of all true art and science.
He to whom this emotion is a stranger, who can no longer pause to wonder and stand rapt in awe, is as good as dead: his eyes are closed.
도올 김용옥님의 '맹자 사람의 길(상)에서
"仁(인)의 실제 내용은 부모님을 잘 섬기는 것이니 孝(효)라 말할 수 있다.
義(의)의 실제 내용은 형을 잘 따르는 것이니 弟(제)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智(지)의 실제 내용은 이 효와 제의 양자를 명료하게 깨달아 그것으로부터 삶이 빗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禮(예)의 실제 내용은 이 효와 제의 양자를 절도 있게 하여 외양에 文飾(문식)이 생겨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樂(악)의 실제 내용은 이 효와 제의 양자를 즐기는 것이다.
'성문종합단문독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문종합독해단문(형용사1) 1-56 (11) | 2012.10.10 |
---|---|
성문종합단문독해(형용사1) 1-55 (10) | 2012.10.03 |
성문종합영어단문(형용사1) 1-53 (10) | 2012.09.21 |
성종영단문(대명사2) 1-52 (13) | 2012.07.19 |
성종영단문(대명사2) 1-51 (10) | 201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