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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명사1) 1-4-1 동영상 성공회대: 김동춘님의 글에서 망나니는 결코 스스로의 판단으로 칼을 휘두리지 않고 오직 명령에 충실하게 따를 뿐이다. 그런데 망나니의 잘못 휘두른 칼에 맞아 엉뚱한 사람이 죽거나 치명상을 입으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칼을 맞지 않아야 할 사람이 맞고, 마땅히 칼을 맞아야 할 사람이 살아 남아 국민이 누려야 할 언론과 표현의 자유, 시장의 공정성, 정의가 여지없이 무너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질것이며, 어떻게 망가진 사회를 바로 세울 수 있을까? 더보기
성문종합영어단문(명사1) 1-4  미리보기를 꼭 보시고, 단문을 혼자 독해 해본 다음에 동영상을..  한겨레에서: 모든 독재자들은 '자신=정부=국가'라는 오만과 착각 속에 산다. 그러나 민중은 몸으로 안다. 정부(정권)가 곧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어떤 정부가 좋은 정부인지도. 이집트의 열한살 딸과 함께 광장에 나온 30대 여성이 기자에게 한 말- "정책을 바꾸고 내각을 개편하는 것은 아마추어다. 세로운 세대는 새로운 사고를 한다. 우리는 새 대통령이 아니라 새로운 어젠다를 원한다!" 1-4 Few people have been more often discussed than the English. In the history of human society for several centuries England has bee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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